지방도 358호선 건설공사 현장 방문해 민원 해결 논의 진행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현장을 찾아 직접 답을 찾고 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 12일 관계부서와 함께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방문해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파주 운정에서 고양시로 넘어가는 지방도 358호선 건설공사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곳에서는 대형 공사 차량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 위협, 그리고 굴착 공사로 인한 지반 교란 피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파주시 도로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감리자와 시공자 등 관계자와 만나 민원 내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들은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거나 제도 개선 의견을 표명해 고충 민원을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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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고충 해결사 출동 [사진=파주시] 2025.03.14 atbodo@newspim.com |
김진홍 위원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불편과 우려를 허심탄회하게 듣고 현실적인 내용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고충 민원을 논의하는 기회를 늘려 시민 고충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한 민원 해결을 원하는 시민은 파주시 누리집 또는 파주시청 본관으로 방문해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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