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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화웨이의 AI 생태계 확장 시동, 투자기회 커지는 '中 AI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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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AI 의료 시장, 향후 10년 43% 고속성장
'정책+생태계+기술력', 커지는 AI 의료 투자기회
특히 주목할 다운스트림 세부영역 대표주 리스트

이 기사는 3월 13일 오후 4시1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화웨이의 AI 생태계 확장 시동① 투자기회 커지는 '中 AI 의료'>에서 이어짐.

◆ 43% 고속성장, 거대 투자기회 품은 'AI 의료'

세계경제포럼에서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2024~2032년 AI 의료 시장은 매년 43%의 속도로 성장하여 시장 규모가 4910억 달러(약 713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생성형 인공지능(Gen AI)은 의료 보건 분야에서 다른 산업을 훨씬 뛰어넘는 성장을 보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 85%로 몸집을 확대, 2027년 시장 규모는 22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중국 AI 의료 산업은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동오증권(東吳證券)연구소가 '중국 AI 의료산업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AI 의료 시장은 2022년 877억 위안에서 2028년 1598억 위안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2022~2028년 연간 10.5%의 속도로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 AI 의료 시장의 고속성장은 인구 고령화와 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환경에서 비롯됐다.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의료 인력의 상대적 부족으로 인해 AI 기술을 통해 의료 자원의 수요와 공급 불균형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해진 것.

이번에 화웨이가 의료보건팀을 조직한 배후에는 이처럼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AI 의료 산업에서 단순한 기술 공급사를 넘어 의료 스마트화의 주도자로 거듭나기 위한 야심이 깔려 있다.

더 나아가 전세계 의료 산업에서 중국을 '추격자'에서 '선두주자'로 전환시키는 핵심적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화웨이가 기술, 생태계, 정책의 세 가지 역량을 통합해 돌파구를 마련할 경우 중국 의료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해통증권(海通證券)은 현재 의료 보건 산업은 AI 신기술이 가져오는 혁명적 변화의 중요한 전환적 시기에 직면해 있으며, AI 의료 산업은 거대한 비즈니스 기회를 품고 있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화웨이의 의료보건팀 설립은 자체적 자원과 역량, 생태계 능력을 통합하여 의료 보건 산업의 스마트화 업그레이드를 촉진하고, 의료 효율성과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는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에 혜택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동오증권(東吳證券)은 AI 기술이 의료 산업의 품질 향상, 비용 절감, 효율성 증대를 촉진하고 있으며 향후 바이오제약, 보조 진단, 병원∙의료보험 정보 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프로세스를 재구성해 연구 개발 및 업무 효율성, 품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는 결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3.13 pxx17@newspim.com

◆ 정책+기술의 결합, 커지는 'AI 의료' 투자기회  

AI 의료는 중국이 지원 역량을 확대할 핵심 정책방향 중 하나로서, 중국 당국은 지난 2019년부터 의료산업에 AI 기술 응용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

정책적 역량 하에서 향후 산업체인 연계 핵심 세부영역에서 발굴할 투자기회 또한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AI 의료 산업체인은 크게 △업스트림(컴퓨팅 파워 기반) : ①데이터 자원 ②연산 및 모델 ③컴퓨팅파워 하드웨어<CPU/GPU>∙클라우드 컴퓨팅<AWS/Azure/알리클라우드>∙네트워크 △미드스트림(핵심 기술) : ①AI 모델(CV, NLP 등) ②개발도구 및 플랫폼(AI 프레임워크,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LCDP>, 모델 관리) △다운스트림(수직응용 및 합작) : ①AI영상 ②AI 유전자 서열 분석 ③AI 정보화 보조 ④AI 건강 관리 ⑤AI 제약 ⑥AI 수술 로봇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중국 유력 경제 매체 거룽후이(格隆匯)가 추린 'AI 의료 산업체인 세부 영역별 테마주'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1. AI 의료 대모형 : 룬다의료(潤達醫療 603108.SH), 화대유전자(華大基因∙BGI 300676.SZ), 만동의료(萬東醫療 600055.SH), 베리지노믹스(貝瑞基因 000710.SZ), 복서의료(福瑞股份 300049.SZ), 미년건강(美年健康 002044.SZ)

2. AI 약물 연구개발 : 성도선도(成都先導 688222.SH), 항서의약(恒瑞醫藥 600276.SH), 홍박의약(泓博醫藥 301230.SZ), 약석과학기술(藥石科技 300725.SZ), 메디실론(美迪西 688202.SH), 호원의약(皓元醫藥 688131.SH), 우시앱텍(藥明康德∙야오밍캉더 603259.SH/2359.HK), 양광낙화(陽光諾和 688621.SH), 복성제약(復星醫藥 600196.SH/2196.HK), 안과바이오(安科生物 300009.SZ)

3. AI 의학 검측 : 화대지조(華大智造 688114.SH), 베리지노믹스, 화대유전자, 진위의료진단(金域醫學 603882.SH), 적안진단(迪安診斷 300244.SZ), 달안유전자(達安基因 002030.SZ), 미년건강

4. AI 진단 : 룬다의료, 이방정밀기기(理邦儀器 300206.SZ), 낭마정보(朗瑪信息 300288.SZ), 위녕건강(衛寧健康 300253.SZ), 안필평(安必平 688393.SH), 싸이리스의료(塞力醫療 603716.SH), 맥적과기(麥迪科技 603990.SH), 커다쉰페이(科大訊飛 002230.SZ), 달안유전자

5. 의학 영상 : 련영의료(聯影醫療 688271.SH), 어약의료(魚躍醫療 002223.SZ), 만동의료, 초연주식(超研股份 301602.SZ), 동연그룹(東軟集團 600718.SH)

6. 의료 정보화 : 동연그룹, 위녕건강, 완다정보(萬達信息 300168.SZ), 구원은해소프트(久遠銀海 002777.SZ), 창업소프트웨어(創業慧康 300451.SZ), 낭마정보, 싸이리스의료, 맥적과기, 가화미강(嘉和美康 688246.SH)

7. 건강 관리 : 미년건강, 메드라이브(医脉通 2192.HK), 매사건강(梅斯健康 2415.HK), 알리헬스(阿裏健康 0241.HK), 핑안헬스케어(平安好醫生 1833.HK), 지운건강(智雲健康 9955.HK)

8. AI 유전자 서열 분석 : 화대지조, 화대유전자, 베리지노믹스, 노보진(諾禾致源∙NOVOGENE 688315.SH)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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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시 청와대…낙수효과 기대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22일부터 언론 브리핑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되면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부터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시 청와대 시대가 오는 것이다.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부근의 효자동과 통의동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을 방문해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기대하는 이들이 있는 한편,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다만 기자와 취재원들의 만남이 무작위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전체 상인과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3일 효자로 남단에서 청와대 방향을 바라본 모습. 우측으로 경복궁 영추문이 눈에 들어온다. 2025.12.23 calebcao@newspim.com ◆ "낙수 효과로 장사 잘 될 것 기대 중" 이날 오전 자하문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A씨는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돌아왔다니까 기대하는게 크다"면서 "아무래도 직원들도 돌아오고 하니 매출이 늘어나지 않겠어요?"라고 예측했다. A씨는 장사를 시작한지 3개월 가량 지났다고 밝혔다. 점심 무렵인 오전 11시쯤 효자동에서 5년째 음식 장사 중인 김광재 청기와집 사장(62)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移轉) 전후를 설명했다. 김 사장은 "용산으로 가기 전에는 점심 장사로만 60~70명 정도를 받았고, 청와대 외곽을 경비서는 경찰 인력들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그러다가 청와대를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나서는 5~6개월간 관광객이 몰려들며 300명씩 받는 '특수'를 누렸다"고 얘기했다. 그는 "이후에 거의 다 관람하고 나서 청와대 신비감이 떨어졌고 2년 가까이 장사가 엄청 안됐다"면서 "용산으로 가기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정도 떨어진 것 같다. 그래서 다시 대통령실이 돌아온다니까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대화하는 중간에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는 경찰 직원 7명이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김 사장이 기자에게 양해를 구하고 손님들의 자리 안내를 한 후 다시 돌아와 인터뷰를 계속했다. "지금도 사람들이 들어오잖아요. 저분들은 기동대인데, 낙수효과지. 근무하는 인원이 몇 천은 될 테니까. 그 안에서 식사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밖으로 나와서 먹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도시락을 맞출 수도 있으니까 우리에겐 기회지." 집회나 시위에 대한 걱정이 없냐는 질문에 김 사장은 "시위 걱정? 시위대가 온다고 식당을 부수진 않으니까, 왔으면 밥이라도 한 그릇 먹겠지 우리 손해는 아닐 겁니다"라면서도 "다만 주민들은 피해를 볼 수도 있겠네요. 막 욕하고 시끄럽게 떠들고 할 테니까"라고 내다봤다. ◆ "별 체감 안 되는데" 시큰둥한 반응...임대료 증가 걱정도 효자동에서 남쪽에 인접한 경복궁 옆 통의동 골목에서 25년째 한식당을 하고 있는 60대 여성 B씨는 "솔직히 (장사가 잘 되는)체감이 아직은 안가요. 뭐 돌아오면 나아지겠지?"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우리 집은 경찰이나 직원들이 오는 집은 아니에요. 그 전에도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고. 주로 경복궁에 놀러 온 사람들이 찾아와요"라며 "(이전에 청와대 사람들이)오더라도 그 사람들은 왜 이렇게 룸을 찾는지, 음식 맛보러 오는 게 아니라 대화하려고 오는거야. 그래서 대통령실 돌아왔다고 해도 그냥 그래"라며 얼버무렸다. 경복궁과 통의동을 가르는 효자로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76세 남성 C씨도 대통령실 복귀가 자신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바람에 상권 변화에 따른 불안정성만 커졌다고 지적했다. "원래 12월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체감이 안 가는 걸 수도 있는데, 여기서 15년 장사를 했는데, 그 전에도 대통령실 직원들이나 경찰들이 우리 가게에는 오지 않았어요." C씨의 가게는 커피콩을 직접 볶는 '로스팅' 전문점이다.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에는 청와대에서 커피콩을 사러 오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 고객은 경복궁을 찾는 관광객들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가기 전에 이 안쪽 골목에는 비싼 한식집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곳이었겠죠. 그런데 용산으로 가버리니까, 그 집들이 다 카페로 바뀌었어요. 옛날엔 이 근방에 카페가 5~6곳이었는데, 올해만 20곳 넘게 생겼어요." C씨의 설명에 따르면 청와대가 일반인들에게 개방되며 카페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고 한다. C씨의 추측으로는 올해 들어 주변 상점들의 임대차 계약 만료일이 겹쳤는지, 전체적으로 월세가 큰 폭으로 올랐다고 한다. "이 부근 월세가 보통 30평에 500만원을 내는데, 다른 카페들 보면 더 큰 평수겠지만 1000만~1500만원 내는 곳도 있습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장사가 안돼요. 내 나이에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월세만 내면 버티지만 다른 곳들은 걱정입니다" 집회와 시위가 늘어나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시위도 두 종류가 있다"며 "무슨 노조들이 하는 시위는 매출과 관계 하나도 없고 시끄럽지만, 여러 시민단체나 각 개인이 와서 하는 시위는 장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청와대 옆 무궁화동산에서 만난 산책 중이던 동네 주민 D씨는 "원래 여기가 조용하기도 하고 시끄러운 곳"이라며 "용산으로 갔을 때도 큼지막한 시위는 항상 광화문에서 했기 때문에 별 차이는 못 느꼈다"고 얘기했다. D씨는 "옛날 2008년에 광우병 시위를 크게 할 때는 집에 가는 길도 시위대랑 경찰에 막혀서 불편한 게 많았다"면서 "그런 것만 제외하면 동네 사는 게 나쁘진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선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와 관련해 수백억원의 혈세가 낭비됐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용산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이 269억원, 그 자리에 국방부가 다시 들어오는 데 238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022년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길 때 든 비용 800억원을 합산하면 총 1300억원의 비용이 낭비된 셈이다. calebcao@newspim.com 2025-12-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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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19만명 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대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약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신한카드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신한카드는 23일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한 총 19만2088건의 개인정보가 신규 카드 모집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카드 본사 전경[ 사진=신한카드] 2025.06.18 yunyun@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번호와 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3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조사 결과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비롯된 것은 아니며 조사 결과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밝혀진 만큼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곳으로 추가 확산될 염려도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정보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 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조회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개별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보호와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이 '목적 외 개인정보 이용'인지, '정보 유출'인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으나, 적극적인 고객 보호를 위해 '정보 유출'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unyun@newspim.com 2025-12-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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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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