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희망교실' 운영에 2억 90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희망교실은 담임교사가 멘토가 돼 교육취약 학생들 학교적응력 향상 및 교육적 성장을 돕는 사·제 멘토링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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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학교 안내 포스터. [자료=대전시교육청] 2025.03.13 jongwon3454@newspim.com |
시교육청은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중·고 242교를 대상으로 운영계획서를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학급당 50만원 이내 예산을 지원해 580여 개 학급이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선정된 학급은 교사와 멘토링을 통해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비롯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유대감을 가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낙인감을 방지하고자 학급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등 학급별 특색있는 다양한 멘토링 활동이 진행된다.
차은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희망교실을 통해 교사는 학급 내 학생들을 더욱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학생에게는 교육적 성장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