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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정조효공원 행사 개최지 선정

기사입력 : 2025년02월16일 15:04

최종수정 : 2025년02월16일 15:04

경기도 공모, 2023 안산시 2024 파주시에 이어...인디음악인들 경연 비롯 지역 예술과 연계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공모에서 화성시의 정조효공원이 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화성시청사 전경. [사진=화성시]

행사는 2025년 10월 중 이틀 간 진행될 예정으로, 2023년에는 안산시, 2024년에는 파주시가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다.

'2025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전국 인디음악인들의 경연,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생활마켓 등과 더불어 화성시 관내 대학교 및 시 자체 공연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1월 1일 전국 5번째 특례시로 공식 출범한 화성시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104만 대도시에 걸맞은 문화예술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가 경기도의 대규모 문화콘텐츠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104만 화성시민과 전국의 음악팬들이 화합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앞으로 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추진체계를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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