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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 지난해 영업익 56억원 달성…전년比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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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576억…역대 최대 매출 달성
국내 매출 증가 및 일본 판매 호조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화장품 인디브랜드 기업 삐아가 '매출액·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24년도 잠정실적을 7일 밝혔다.

삐아가 공시한 실적에 따르면 2024년도 매출액 576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1%, 34% 증가한 수치다. 반면,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92.8% 감소한 5억 56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스팩 소멸 상장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합병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

삐아 로고. [사진=삐아]

2024년 호실적의 배경은 국내 매출 증가 및 일본 판매 호조로 꼽힌다.  삐아는 각 브랜드별로 지속적인 신규 제품 라인 출시와 함께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삐아의 베이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어바웃톤'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블러파우더팩트는 주요 헬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 700개 이상의 점포에 입점되어 있으며 온라인 리뷰와 SNS에서의 긍정적인 소비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시장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삐아 박광춘 대표이사는 "회사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매출을 확대하고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임으로써 특정 국가에 편중되었던 매출 구조를 다각화하는데 성공했다"며, "회사는 앞으로도 브랜드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글로벌 시장 매출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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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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