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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아림, 1R 4타 차 선두…한국선수 6년만의 개막전 우승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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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공동 2위, 유해란은 신인왕 후보 다케다와 공동 4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아림과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 날 단독 선두와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아림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2위 그룹보다 무려 4타 앞선 7언더파 65타로 펄펄 날았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아림이 31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1m 버디 퍼트를 앞두고 그린을 살피고 있다. [사진=LPGA] 2025.01.31 zangpabo@newspim.com

시즌 개막전인 이 대회는 최근 2년 간 우승자만 참가한다. 32명이 출전해 컷 없이 순위를 가린다. 김아림은 지난해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출전권을 땄다. 김아림은 2021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2022년 이 대회에 처음 출전했고, 이번이 3년 만의 출전이다.

이날 김아림은 드라이브샷을 평균 267야드나 때리면서도 페어웨이 안착률 85.7%를 기록했다. 아이언도 날카로워 그린적중률 88.9%에 퍼트도 27개로 막으며 보기 하나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아림은 13번 홀(파3)에서 칩샷 버디를 기록했다. 7번 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였고, 9번 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그린 옆에 떨구며 손쉽게 버디를 만들었다.

김아림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샷과 퍼트 등 모든 게 좋았다"며 "골프 연습은 2주밖에 하지 않았는데 오늘 결과에 나도 놀랐다"고 말했다. 이로써 한국 선수들은 6년 만의 개막전 우승 꿈을 키웠다.

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도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골라내며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패티 타와타나낏(태국)과 공동 2위에 올랐다. 1월 개막전엔 첫 출전한 고진영은 "겨울 동안 훈련을 정말 열심히 했다"면서 "1월 3일부터 올랜도에 부모님과 키우는 개까지 같이 와서 훈련했다"고 말했다.

유해란은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위, 양희영과 김효주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다.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는 다케다 리오(일본)가 유해란과 같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4위,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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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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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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