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나이벡, JPM 컨퍼런스서 '신규 mRNA 전달체 물질이전계약' 성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핵심 파이프라인 공동 연구 논의도 진행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나이벡은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신규 글로벌 제약사와 자체 약물전달 플랫폼 '펩타델(PEPTADEL)'을 적용한 mRNA 전달체 개발을 위한 '물질이전계약(MT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핵심 파이프라인 'NP-201'의 폐섬유증,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논의도 진행했다.

나이벡 로고. [사진=나이벡]

나이벡은 신규 MTA를 바탕으로 자체 약물전달 플랫폼에 mRNA를 융합한 나노 복합체를 글로벌 제약사에 전달하며, 해당 글로벌 제약사는 이를 자사의 파이프라인에 적용해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나이벡은 앞서 '사렙타 테라퓨틱스'와 MTA를 체결하고 근이양증 등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mRNA 전달체를 개발 중이다.

나이벡은 미국의 '오메가 테라퓨틱스'와도 폐암 치료제 등 폐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에 적용할 PEPTADEL 기반 mRNA 전달체를 개발하기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MTA는 나이벡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mRNA 전달체가 근육질환과 폐질환에 이어 적용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JPM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나이벡은 핵심 파이프라인 NP-201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나이벡은 5개의 글로벌 제약사와 NP-201의 폐섬유증, 염증성장질환, 비만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미팅을 진행했다.

NP-201을 염증성장질환 치료제로 병용투여하기 위해 이전부터 협의해온 글로벌 제약사 2곳과는 공동연구를 전제로 한 심도 있는 미팅을 진행했다. 현재 진행 중인 NP-201의 글로벌 임상 1b상 중간결과가 발표되면 해당 결과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후속 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이번 JPM 컨퍼런스를 통해 NP-201과 약물전달 플랫폼 PEPTADEL 기술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신규 협력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기술이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