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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JP모건 헬스케어' 바이오텍 쇼케이스 발표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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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펩타이드 융합 바이오 전문기업 나이벡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5(이하 JPM 2025)' 바이오텍 쇼케이스 발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나이벡은 세계 최초 재생기전의 염증성장질환 치료제 'NP-201' 등 핵심 파이프라인과 펩타이드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 'PEPTARDEL'의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나이벡 로고. [사진=나이벡]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 바이오 행사다. 약 1만명의 산업 전문가와 투자자가 연구 성과와 기술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다. 바이오텍 쇼케이스는 JPM 2025과 연계해 행사 기간 동안 바이오 기업과 투자자 등이 협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이벡의 NP-201은 염증의 원인이 되는 섬유화 현상을 획기적으로 억제하는 신약이다. 기존 치료제가 섬유화 과정을 차단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반면, NP-201은 재생기전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근본적인 조직기능 회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나이벡은 지난해 11월 호주에서 NP-201의 임상 1b/2a상을 승인받은 후 글로벌 임상에 착수했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NP-20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도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나이벡은 NP-201을 비만 치료제로도 개발 중이다. NP-201은 지방세포 증식과 지방축적을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으로 근육손실 없이 체중감량이 가능하다. 펩타이드 기반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약물전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부작용도 최소화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대사질환 분야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과 미팅을 통해 현재 호주에서 임상이 진행 중인 NP-201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세부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비만 및 대사성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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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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