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LS증권에서 08일 DL이앤씨(375500)에 대해 '4Q24 Preview: 안정성이 부각되는 시점'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DL이앤씨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DL이앤씨(375500)에 대해 'Peers 대비 압도적으로 우량한 재무구조와 낮은 PF익스포져가 최근 다시금 둔화된 업황에서 주가 하방을 다지는 강점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4분기 전반적인 건설주 다운사이클 마무리에 따른 Book Value 조정에도 비켜있는 안정적인 실적 기조가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메리트를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 DL이앤씨에 대해 Trading Buy 의견을 새로이 제시. 물론 2023년 주택 분양이 3,600 여세대에 그치며 2025년의 주택 부문 감익을 만들고 있어 성장 동력이 다소 제한된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 다만, 플랜트 부문의 매출 성장세 지속과 이미 확인한 주택 부문의 안정적인 마진 개선세를 고려할 때 되려 상반기 중으로는 변동성이 높아진 Peers 대비 안정적인 펀더멘탈의 강점이 재부각될 수 있겠음. 2025년 BPS 기준 PBR은 0.2X로, 주택주 평균 PBR 0.3X 고려시 여전히 극심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2,000원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LS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은 2조 1,7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 감소,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영업이익은 9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4% 증가, 컨센서스 영업이익 977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 실적은 DL건설의 실적 정상화 속도에 따라 변동성은 있을 수 있으며, DL건설의 잠재적인 추가 원가 상향 리스크가 있는 현장들의 예정원가 조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다만 DL이앤씨 별도의 주택 마진은 보수적인 영업 기조로 인해 이미 어느 정도 경상적인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여, 큰 폭의 이익 변동성이 제한적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DL이앤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2,000원 -> 42,000원(0.0%)
- LS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LS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2024년 11월 01일 발행된 LS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LS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2월 02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2,000원을 제시하였다.
◆ DL이앤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118원, LS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LS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118원 대비 -2.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35,000원 보다는 20.0% 높다. 이는 LS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DL이앤씨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1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750원 대비 -9.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DL이앤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L이앤씨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DL이앤씨(375500)에 대해 'Peers 대비 압도적으로 우량한 재무구조와 낮은 PF익스포져가 최근 다시금 둔화된 업황에서 주가 하방을 다지는 강점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4분기 전반적인 건설주 다운사이클 마무리에 따른 Book Value 조정에도 비켜있는 안정적인 실적 기조가 단기적으로는 밸류에이션 메리트를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 DL이앤씨에 대해 Trading Buy 의견을 새로이 제시. 물론 2023년 주택 분양이 3,600 여세대에 그치며 2025년의 주택 부문 감익을 만들고 있어 성장 동력이 다소 제한된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 다만, 플랜트 부문의 매출 성장세 지속과 이미 확인한 주택 부문의 안정적인 마진 개선세를 고려할 때 되려 상반기 중으로는 변동성이 높아진 Peers 대비 안정적인 펀더멘탈의 강점이 재부각될 수 있겠음. 2025년 BPS 기준 PBR은 0.2X로, 주택주 평균 PBR 0.3X 고려시 여전히 극심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2,000원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LS증권에서 '4분기 매출액은 2조 1,7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 감소,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영업이익은 9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4% 증가, 컨센서스 영업이익 977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 실적은 DL건설의 실적 정상화 속도에 따라 변동성은 있을 수 있으며, DL건설의 잠재적인 추가 원가 상향 리스크가 있는 현장들의 예정원가 조정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다만 DL이앤씨 별도의 주택 마진은 보수적인 영업 기조로 인해 이미 어느 정도 경상적인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여, 큰 폭의 이익 변동성이 제한적이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 DL이앤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2,000원 -> 42,000원(0.0%)
- LS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LS증권 김세련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2024년 11월 01일 발행된 LS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LS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2월 02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42,000원을 제시하였다.
◆ DL이앤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3,118원, LS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LS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3,118원 대비 -2.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다올투자증권의 35,000원 보다는 20.0% 높다. 이는 LS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DL이앤씨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3,1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750원 대비 -9.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DL이앤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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