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025년 을사(乙巳)년, '푸른 뱀의 해’ 육십간지의 42번째로 청색의 '을(乙)’과 뱀을 의미하는 ‘사(巳)’를 상징하며 ‘청사(靑蛇)의 해'라고도 부르는 신비롭고 지혜로운 해가 밝았다. 2025년의 새해 아침을 맞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직원들이, 국민의 건강과 일상 속 행운을 전하고 부자(富者)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5.01.0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