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병권 자연재난실장, 경기 안성맞춤시장 점검...폭설 대비 강화

기사입력 : 2024년12월19일 17:25

최종수정 : 2024년12월19일 17:25

겨울철 폭설 철저한 대비로 재난 피해 최소화

사진=행안부 제공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오병권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이 19일 오후 경기도 안성맞춤시장을 방문해 겨울철 신종 폭설 대비를 위한 전통시장 지붕 아케이드와 같은 취약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오병권 실장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폭설 대비 준비 상황을 파악하고 관계자들과 안전 대책을 논의한 자리에서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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