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로이터=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인질 실종자 가족 등 시위대가 텔아비브에서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을 요구하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진 위에 '죽음의 내각'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2024.12.17 hongwoori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12월17일 18:08
최종수정 : 2024년12월17일 18:08
[텔아비브 로이터=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인질 실종자 가족 등 시위대가 텔아비브에서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을 요구하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진 위에 '죽음의 내각'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2024.12.17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