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캠코,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이용수기 공모전' 수상작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새출발기금을 통해 희망을 얻고 재도약을 시작하는 소상공인ㆍ자영업자의 재기 사례를 듣고자 시행한 '새출발기금 이용수기 공모전'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지난 9월 23일부터 약 1달간 진행한 공모전은 총 198건의 수기를 접수받아,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진정성·완성도·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등 총 3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을 통한 재기의 진정성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잘 표현한 '빚더미 20대 청년, 사업자가 되다'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숨 쉴 수 없었던 그 상황에서 희망을 찾게 해 준 새출발기금', '나는 날마다 출발합니다'가 수상했다.

28일 캠코양재타워(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된 '새출발기금 이용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권남주 캠코 사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공모전 수상자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대상에 선정된 조OO님은 온라인 구매대행업을 운영하던 중 주 거래처였던 중국과의 거래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자 인건비, 임대료 등이 빚으로 남게 되었다. 사업장을 유지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버텨보았지만, 결국 직원들을 내보내고 폐업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새출발기금을 신청해 채무원금을 74% 감면받아 10년간 분할 상환할 수 있게 됐다. 조OO님은 "무기력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하려했던 자신에게 새출발기금이 희망을 주었다며, 희망을 받은 만큼 자신도 주변인들에게 희망을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새출발기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등 총 상금 800만원을 수상자에게 전달하며, 수상작으로 12월 중 수기집을 발간해 새출발기금 홈페이지와 새출발기금 상담 창구 등 전국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2주에 걸쳐 유명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와 협업해 수상작 4편으로 웹툰을 제작해 게시하는 등 일반국민들에게 새출발기금 지원 효과를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을 통해 희망을 얻고 재도약을 시작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출발기금이 보다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