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그린플러스가 18일 상반기 매출 2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고 영업이익은 111% 늘었다
- 스마트팜·알루미늄 성장과 자회사 손실 축소가 실적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11%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실적 개선은 주력 사업인 스마트팜 부문이 주도했다. 스마트팜 시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0억원 증가했고, 방산 수주를 포함한 알루미늄 사업에서도 약 50억원의 매출 증가가 나타났다.

연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던 자회사 손실도 축소됐다. 자회사 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약 23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약 15억원으로 8억원가량 감소했다. 회사는 자회사 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연결 손익에 미치는 부담이 완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린플러스는 이상기후와 가뭄 등 기후환경 변화에 따른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수요에 대응해 AI와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스마트팜 시공 매출 확대와 알루미늄·방산 부문의 성장이 맞물리며 외형 성장과 흑자전환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자회사 리스크가 해소되고 신규 수주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 개선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