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센터플러스가 18일 소셜아이어워드 4개 부문 대상을 받았다.
- 래미안·GS칼텍스·유니세프 채널 성과로 8년 연속 대상이다.
- 회사 측은 브랜드 맞춤 콘텐츠 전략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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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센터플러스가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4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8년 연속 대상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센터플러스는 2015년 설립 이후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 콘텐츠 기획, 소셜 채널 운영 등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별 고객 특성과 채널 이용 행태를 고려한 콘텐츠 전략과 실행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소셜미디어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의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을 평가한다.
센터플러스는 래미안 공식 인스타그램의 '커뮤니케이션 기술대상', 래미안 공식 유튜브의 '건설브랜드분야 유튜브 대상', GS칼텍스 Kixx 공식 페이스북의 '유통브랜드부문 통합대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의 '사회공헌분야 인스타그램 대상'을 수상했다.
래미안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안뜰살뜰', '래미안알랴줌' 등의 시리즈를 통해 주거 생활 정보와 브랜드 기술력을 전달했으며, 유튜브에서는 '래미안 앰버서더', '준공 스케치', '원테이크 랜선 투어'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공간의 내용와 입주 이용을 표현했다.
GS칼텍스 Kixx는 자동차 관리와 운전 관련 정보, 엔진오일 기술 등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하며 운전자 중심의 콘텐츠를 운영했다.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연계한 콘텐츠 운영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과 이용자 이용 절차를 높였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인스타그램은 아동 권리와 분쟁, 기후위기 등 사회적 이슈를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재해석하고 인스타그램 특성에 맞는 콘텐츠로 전달했다. 공익적 메시지를 디지털 콘텐츠로 풀어내 이용자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센터플러스는 이번 수상으로 8년 연속 대상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 플랫폼과 알고리즘, 콘텐츠 소비 방식이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성과를 이어왔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센터플러스 관계자는 "디지털 플랫폼과 콘텐츠 소비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브랜드의 내용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사람과 브랜드를 연결한다는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각 브랜드의 내용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해석하고 채널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통해 의미 있는 디지털 이용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8년 연속 대상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브랜드와 고객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디지털 접점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