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TP가 2분기 매출 2744억원, 영업익 140억원을 냈다.
- 상반기 누적 매출 5233억원, 영업익 287억원을 기록했다.
- TP는 이집트 생산거점 확보로 성장 전략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TP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5,233억원, 영업이익 2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 5%, 7. 8% 증가한 수치다.
최근 발표된 8월 13일 분기 실적 공시에 따르면, TP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744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시현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 3%, 영업이익은 23. 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4. 4%에서 5. 1%로 0. 7%포인트 상승했다.
TP의 성장세는 견조한 외형 성장과 운영 업무 처리 제고에 기반한다. 안정적인 매출 규모를 유지하는 가운데 판관비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또한 전사적인 금융비용 절감 조치가 이익 규모 확장에 기여했다.
이러한 재무 성과는 'TP Group 2028 비전전략'의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TP는 수익성 확보와 더불어 생산 기능 개선를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공급망 다각화를 위해 이집트 생산 거점 확보를 진행 중이며, 올해 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내년 초 적인 생산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P 관계자는 "올해 수립한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기 위한 계획을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며 "신규 생산거점 구축을 통해 변화하는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고, 이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72년 설립된 TP는 1984년 신규 오리털가공 국산화를 달성한 의류 생산 전문기업이다. 1990년 첫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5개국에 19개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그룹사 내에는 구스다운 전문 소프라움을 운영하는 TP리빙과 TP스퀘어 등 5개의 계열사가 있다. TP는 2024년 창립 52주년을 맞아 태평양물산에서 티피(TP)로 사명을 변경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