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울베이비앰버서더 8팀 선정…저출생 극복 앞장

기사입력 : 2024년11월28일 11:15

최종수정 : 2024년11월28일 11:15

다양한 가족 이야기로 육아 기쁨 전파
6개월 간 콘텐츠 제작·홍보영상 등 활동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서울시가 저출생 대책으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홍보모델 '서울베이비앰버서더'를 26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민들에게 육아 일상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것으로, 최종 모집팀 8팀은 다둥이 가정과 다문화 가정, 임산부 등에서 선정됐다.

서울시는 약 800팀의 신청자 중에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지원동기와 콘텐츠 충실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가산점 제도를 활용해 8팀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선정된 팀은 다양한 구성의 가족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상징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서울베이비엠버서더에 선정된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발대식에 이어 유명 사진 작가의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으며, '서울베이비앰버서더'의 활동을 위한 의지를 더욱 다졌다.

우수 팀에게는 블렌더와 조리도구세트 같은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된 물품들이다.

'서울베이비앰버서더'는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 6개월간 육아 콘텐츠 제작과 저출생 위기 극복 캠페인 참여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들의 활동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 '서울베이비앰버서더'는 단순히 홍보모델이 아닌 주 정책대상자의 참여를 통해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며 "이분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안다쇼핑
`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