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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집권] '게이츠 낙마' 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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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집권 2기 정부의 법무부 장관 및 검찰총장 자리에 팸 본디 전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을 지명했다.

2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은 앞서 법무부 장관 및 검찰총장으로 지명했던 맷 게이츠 전 하원의원이 미성년자 등과의 성매수 의혹으로 전격 사퇴하기로 한 뒤 몇 시간 만에 신속히 내려진 결정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트루스 소셜 게시물을 통해 "오랫동안 당파적인 법무부가 나와 다른 공화당원들을 공격하는 데 이용되어 왔는데, 이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면서 "팸은 법무부를 원래의 목적, 즉 범죄와 싸우고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드는 일에 집중하게 할 것"이라고 썼다.

본디는 이전 트럼프 위원회에서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관련 위기 해결과 약물 중독 퇴치에 초점을 맞춘 활동을 한 바 있는데, 트럼프는 이러한 공로 역시 칭찬했다.

본디는 보수성향인 폭스뉴스의 고정패널로 활동하다가 2010년과 2014년 선거에서 검찰총장에 당선됐다.

지난 2012년에는 26개 주를 대표해 '오바마케어'에 반대하는 위헌 소송을 내 보수진영에서 명성을 얻었고, 2016년 트럼프 대통령직 인수위 집행위원을 지내던 당시 법무장관 물망에 오른 바 있다.

검찰총장 재선을 준비하던 2013년 9월에는 트럼프 재단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은 이후 트럼프대학에 대한 조사를 기각한 사건으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법무장관 퇴임 후 정치 분석가로 활동하며 트럼프와 공화당 내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유지해온 본디는 올해 트럼프 대선 유세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플로리다주 전 법무장관 팸 본디가 2024년 11월 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개스토니아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유세에서 연설을 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모습.[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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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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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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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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