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0일 오리온(271560)에 대해 '10월 잠정 실적 Review'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2.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오리온(271560)에 대해 '조심스러운 회복 신호 감지. 한국: 신제품 효과 확인. 향후 그래놀라바 저당 제품 출시, 겨울 시즌 한정 제품 출시 및 가성비를 강조한 신제품 출시를 확대할 계획. 중국: 경소상 전환 기저 해소. 춘절 기획 제품뿐만 아니라 예감, 후레시베리, 견과바 신제품 및 리뉴얼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 베트남: 뗏 시즌 수혜 시작. 러시아: 빠른 성장 속도 유지 중. 향후 초코파이 중심의 출고량 증가세를 유지함과 동시에 후레시파이 신제품, 젤리보이 채널 입점 확대 등을 통해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4년 10월 법인별 합산 실적은 매출액 2,702억원(+10.2% YoY), 영업이익 513억원(+9.1% YoY, OPM 19.0%)을 기록. 한국 내수 소비심리 위축 및 중국 경소상 전환과 관련된 매출액 공백을 극복하고 모든 법인에서 매출액 성장세를 확인. 코코아와 설탕 등 일부 원재료 가격 부담이 존재했지만 효율적인 마케팅 진행과 비용 절감, 생산량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며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수익성이 개선되었다는 점도 긍정적. 중국은 11월부터 춘절 제품 출고가 진행되고 경소상 전환 관련 매출액 공백이 해소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라고 밝혔다.
◆ 오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0원 -> 13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강은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4년 10월 23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1월 23일 1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오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7,500원, 한국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4년 10월 23일 발표한 신한투자증권의 128,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37,500원 대비 -5.5% 낮은 수준으로 오리온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7,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3,357원 대비 -4.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오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오리온(271560)에 대해 '조심스러운 회복 신호 감지. 한국: 신제품 효과 확인. 향후 그래놀라바 저당 제품 출시, 겨울 시즌 한정 제품 출시 및 가성비를 강조한 신제품 출시를 확대할 계획. 중국: 경소상 전환 기저 해소. 춘절 기획 제품뿐만 아니라 예감, 후레시베리, 견과바 신제품 및 리뉴얼 제품 출시 등을 통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 베트남: 뗏 시즌 수혜 시작. 러시아: 빠른 성장 속도 유지 중. 향후 초코파이 중심의 출고량 증가세를 유지함과 동시에 후레시파이 신제품, 젤리보이 채널 입점 확대 등을 통해 실적 성장을 이어갈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2024년 10월 법인별 합산 실적은 매출액 2,702억원(+10.2% YoY), 영업이익 513억원(+9.1% YoY, OPM 19.0%)을 기록. 한국 내수 소비심리 위축 및 중국 경소상 전환과 관련된 매출액 공백을 극복하고 모든 법인에서 매출액 성장세를 확인. 코코아와 설탕 등 일부 원재료 가격 부담이 존재했지만 효율적인 마케팅 진행과 비용 절감, 생산량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며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수익성이 개선되었다는 점도 긍정적. 중국은 11월부터 춘절 제품 출고가 진행되고 경소상 전환 관련 매출액 공백이 해소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라고 밝혔다.
◆ 오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0,000원 -> 13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한국투자증권 강은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024년 10월 23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1월 23일 18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30,000원을 제시하였다.
◆ 오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7,500원, 한국투자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0원은 24년 10월 23일 발표한 신한투자증권의 128,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37,500원 대비 -5.5% 낮은 수준으로 오리온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7,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3,357원 대비 -4.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오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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