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6년 8개월만에 중국과 영국의 정상회담이 이뤄졌다. 양국 정상은 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을 방문중이다. 양국 관계는 그동안 홍콩 국가보안법 등의 갈등으로 냉각기를 이어왔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11.19 ys174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11월19일 08:24
최종수정 : 2024년11월19일 08:2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6년 8개월만에 중국과 영국의 정상회담이 이뤄졌다. 양국 정상은 G20 정상회의 참석차 브라질을 방문중이다. 양국 관계는 그동안 홍콩 국가보안법 등의 갈등으로 냉각기를 이어왔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4.11.19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