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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DMZ OPEN 정책공모전 최종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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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 위한 평화정책 아이디어
DMZ 생태환경 보전.활용 환경정책 아이디어 주제
경기도, 최종 10팀 경합통해 우수 2팀·장려 2팀 선정

[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DMZ OPEN Festival) 일환인 디엠지 오픈(DMZ OPEN) 정책 공모전 최종 발표회가 열렸다.

지난 6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한반도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평화' 정책 아이디어와 DMZ 생태환경 보전 및 활용을 위한 '환경'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 최종발표회에서는 세 번의 심사와 두 번의 멘토링을 거친 10개 팀의 정책 아이디어의 발표가 진행됐다.

6일 킨텍스에서 DMZ OPEN 정책 공모전 최종 발표회가 열렸다. [사진=경기도 북부청] 2024.11.09 atbodo@newspim.com

10개 팀 가운데 3개 팀이 평화를 주제로, 7개 팀이 환경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DMZ도서관 건립, 체험형 농업, VR기술을 활용한 통일보드게임, DMZ 생태관광, 국립공원 조성, 생태계 퍼실리테이터 양성, 투어코스 개발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정책 아이디어 발표 후 학계, 기업계,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주제완성도, 실현가능성, 발전성, 독창성 4가지의 기준에 따라 심사를 통해 10팀 중 총 우수 2팀, 장려 2팀 등 4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정책에 채택할만 한 고도화된 제안이 나오지 않아 선정하지 않았다.

평화부문에서는 남북동원팀의 'VR 남북 협력 평화 보드게임 통일의 조각'이 우수상을, 우리집대표팀의 'D.M.Z 팜스테이(Farm Stay)'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평화 우수상을 수상한 '통일의 조각'은 한반도를 본뜬 게임판에서 플레이어들이 미션을 협력하여 풀어나가는 VR 보드게임으로 남북한 주민의 상호 이해 증진과 게임을 통한 교류로 인식 변화를 꾀할 것을 제안했다.

평화 장려상 'D.M.Z 팜스테이'는 DMZ 내 유휴부지 및 폐 공간을 활용하여 주말농장 체험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이다. 탈북민, 상주 외국인, 다문화가족 등에게 주말농장을 분양해 DMZ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다문화 관계인구를 높이고자 했다.

환경부문에서는 으쌰으쌰팀의 '다크 투어리즘: DMZ의 어둠 속 자연과 평화'이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궁극의 지대팀의 'DMZ마을 생태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환경 우수상 수상작인 '다크 투어리즘'은 재해 피재적지, 전쟁 철거지 등 인류의 죽음이나 슬픔을 대상으로 한 다크 투어리즘 관광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이를 DMZ에서 재현해 DMZ가 가지는 자연과 평화의 공존의 장소로서의 의미를 투어 참여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제안이다.

환경 장려상 'DMZ마을 생태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은 DMZ 생태계를 마을주민의 관점에서 해석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파하는 제안이다.

선정 작품은 수상 적격 확인 절차를 거쳐 우수상 2팀에게는 400만 원, 장려상 2팀 1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입상자들에게는 경기도지사상이 함께 수여된다.

김태현 평화협력과장은 "모두 4차 과정을 거치며 열기를 이어온 정책공모전이 최종발표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면서 "경기도는 참신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채택하여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할 예정이며, 더불어 이를 통해 디엠지(DMZ)의 생태환경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반도 평화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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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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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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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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