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장 접수를 위해 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2024.10.31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31일 13:03
최종수정 : 2024년10월31일 13:03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항고장 접수를 위해 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2024.10.31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