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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모델 이하늬, '무비랜드 라디오' 출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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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X무비랜드 '사랑의 형태들' 주제로 2주간 영화제 진행, 큐레이션 참여한 이하늬 '무비랜드 라디오' 출연
이하늬, 직접 추천한 영화 '아무르' 소재로 개인의 진솔한 사랑 이야기 전해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언더웨어 대표 브랜드 신영와코루 비너스(VENUS)는 무비랜드와 협업한 '사랑의 형태들' 영화제 개최를 기념해 브랜드 모델 배우 이하늬가 '무비랜드 라디오'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무비랜드 라디오'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모빌스가 운영하는 성수동 프라이빗 소극장 '무비랜드'의 팟캐스트 채널로, 빠더너스 문상훈, 영화배우 박정민,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등이 출연해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자신만의 진솔한 영화 이야기를 나눠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하늬는 지난 14일 공개된 '무비랜드 라디오'에서 비너스가 준비한 '사랑의 형태들' 영화제의 의미와 영화 '아무르'를 추천한 이유, 13년이란 시간 동안 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비결 등을 가감없이 전했다. 특히, 영화 '아무르' 속 배우들의 감정 연기에서 받은 깊은 감명과 함께 배우로서의 삶과 개인의 삶에서 사랑이 주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사랑이란 '공유할 수 있는 한 존재가 있다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본인만의 확고한 사랑관을 이야기했다.

지난 2012년부터 비너스의 모델로 활동한 이하늬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인간 비너스'로 브랜드와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해왔다. 이하늬는 무비랜드 라디오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반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비너스 모델로 오랫동안 활동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하며 브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더 다양한 스토리는 '무비랜드' 유튜브 채널인 '모티비'에서 시청 가능하다.

신영와코루 비너스 관계자는 "13년간 함께 해온 모델 이하늬님과 함께 이번 영화제를 찾아 주시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무비랜드와 협업해 라디오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사랑을 소재로한 이번 영화제를 통해 가족, 연인, 자녀 등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2주간 성수동 무비랜드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형태들' 영화제에서는 이하늬가 추천한 '아무르'를 비롯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캐롤>, <그녀>, <박쥐>, <문라이즈 킹덤>, <첨밀밀> 등 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들을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제는 지난 11일 사전 예매 오픈 4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비너스의 70주년 헤리티지를 담은 아카이브 전시, '비너스X무비랜드' 한정판으로 출시한 굿즈 판매, 러브 페르소나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화팬들은 물론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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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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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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