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제8회 밀양 국제요가 컨퍼런스 성황리 마쳐

기사입력 : 2024년10월07일 11:52

최종수정 : 2024년10월07일 11:52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열린 제8회 밀양 국제요가 컨퍼런스가 국내외 요가 전문가, 요가 애호가, 일반인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7일 밝혔다.

첫째 날인 5일 '요가의 힘(The Power of Yoga)'를 주제로 한 나겐드라 총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전문 요가 세선, 요가 문화 콘서트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요가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일반요가 체험장을 마련해 요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가자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지난 5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열린 제8회 밀양 국제요가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2024.10.07

세계적인 요가 전문가이자 인도 모디 총리의 정신적 멘토로 알려진 나겐드라 비베카난다 요가대학교 총장과 만주나뜨 부총장, 비베카난다 헬스글로벌 바슈다 샤르마 박사의 수준 높은 강연은 인도 정통요가의 품격을 보여주며 요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했다.

이날 저녁에 펼쳐진 요가 문화 콘서트는 아나하타 요가팀의 시연과 요가인으로 변신한 백현경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으로 가을밤을 요가 음악으로 수놓았다.

요가와 음악을 융합한 세계적인 뮤지션 다프네 테스와 MC 요기의 섬세하고 열정 넘치는 공연은 관객들과 요가로 소통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둘째 날인 7일 요가와 생활과학을 접목한 인텐시브 코스, 요가컬처타운 시설 체험, 밀양시티투어, 요가 전문가·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팸투어 과정을 운영해 밀양요가의 우수한 인프라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알렸다.

나겐드라 총장은 "밀양은 요가와 많이 닮은 도시, 요가하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한다"며"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우며, 이곳을 거점으로 인도와 밀양의 요가 교류의 장이 더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은 힐링 요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인프라 조성 및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시 여러분들을 초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6년에 인도 비베카난다 요가대학교와 요가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지속해 왔다.

news234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