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춘다'는 다비치의 순 우리말처럼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추는 혜택 제공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시력교정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맑은 눈 큰 잔치' 행사를 연다.
'맑은 눈 큰 잔치' 행사는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춘다는 '다비치'의 순 우리말의 의미와 같이 10월 한 달간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추는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다.
먼저, 실내에서는 일반 안경, 실외에서는 선글라스처럼 착용이 가능한 변색렌즈를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첫 만남 혜택으로 다비치안경 신규 고객이라면 호야 블루라이트 차단렌즈를 도수 상관없이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촉촉하고 생기 있는 눈빛을 위한 다비치렌즈의 가성비 있는 3일 착용 콘택트렌즈 뉴리시, 밸런시(10P), 듀유이, 레브(10P)를 1만원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비치렌즈의 원데이 컬러렌즈 신제품인 자연광에서 빛나는 원톤렌즈 '레브'와 맑고 투명한 디자인으로 청량한 눈빛을 연출하는 '두유이'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신제품 원데이 렌즈 '디어데이'를 증정한다.
또한 전국의 다비치안경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 및 머니로 다비치렌즈를 3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을 바로 적립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다비치는 순 우리말로서, 언어학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소중한 자산이다. 세상을 맑고 밝게 다 비춘다는 의미와 같이 고객의 더 나은 시력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활동을 선보이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다비치와 고객이 신뢰로 함께 만들어온 전통과, 새롭게 펼쳐질 미래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비치마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