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차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4.09.04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04일 15:07
최종수정 : 2024년09월04일 15:08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차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4.09.0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