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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수방사·인천계양 신도시 본청약 주목...의왕월암·성남금토 등 알짜 분양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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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실거래가 대비 수억원 저렴
집값 상승으로 내 집마련 수요 늘어 경쟁률 고공행진 불가피
의왕월암, 성남금토 등도 10월 공급 예정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청약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주변 실거래가 대비 수억원 저렴한 공공분양이 잇달아 시장에 나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 서울 한강변, 교통망 호재지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공급된다는 점에서 무주택자들이 대거 청약시장에 몰릴 공산이 크다. 최근 집값 상승으로 주택 매수심리가 개선돼 앞서 진행된 사전청약보다 경쟁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3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작구 노량진동 '수방사'부지, 인천계양 A2·A3블록 등 이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내 우수입지에 공공분양주택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수방사' 물량은 올해 하반기 최대어로 꼽힌다. 일부 가구가 한강변 조망이 가능하고 걸어서 노량진역, 노들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주요 업무지구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용산은 30분 내 접근이 가능하다. 노량진 재개발 등으로 주변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것도 장점이다.

동작 수방사 부지 조감도. [자료=국토부]

작년 6월 사전청약 당시 역대 공공분양 기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556가구 중 공공분양 배정이 263가구다. 이 중 255가구가 사전청약으로 우선 공급됐는데, 7만2172명이 몰려 28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본청약에 나오는 알반청약 물량은 사전청약 후 남은 8가구를 비롯해 부적격자, 당첨포기자 31가구를 더한 39가구로 예상된다. 나머지 물량은 행복주택 85가구, 군관사 208가구로 구성된다. 2028년 입주 예정이다.

서울 노른자위 입지인 만큼 수억원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동작구 수방사의 전용 59㎡ 분양가는 8억7200만원이다. 주변 한강변 아파트 '래미안트윈파크'는 비슷한 면적이 지난달 14억2500만원, 이달에는 1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단순 계산하면 5억원 넘는 차익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인천계양 A2·A3 블록에서 3기 신도시 최초로 공공주택 1106가구가 공급된다. A2 블록은 747가구(전용면적 59㎡ 539가구, 74㎡ 178가구, 84㎡ 30가구), A3 블록은 359가구(55㎡ 359가구)로 구성된다. 두 단지에는 주민 커뮤니티뿐 아니라 육아·교육·여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어린이집, 주민카페,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배치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이 가까우며 인천계양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진행 중인 벌말로 및 경명대로 확장, 인천 국제공항고속도로 접속로 신설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2021년 사전청약 당시 A2 블록의 전용 84㎡ 분양가는 4억9387만원이다. 주변 신축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6억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어 1억원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오는 10월에는 의왕월암 A1블록(446가구·신혼희망타운)과 A3블록(424가구·신혼희망타운) 등이, 11월에는 의왕청계2 A1블록(320가구·신혼희망타운), 성남금토 A4블록(766가구·신혼희망타운)이 공공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청약 당첨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공공분양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실거래가 대비 70~80% 수준에 분양가가 책정되는 게 일반적이다. 당첨과 동시에 기대되는 시세차익이 수억원에 달해 상당한 안전마진을 갖췄다는 평가가 많다. 서울 아파트값이 23주 연속 상승하며 아파트 청약 경쟁이 한층 과열되고 있다는 점도 실수요자의 눈길을 모으는 이유다.

국토부 관계자는 "입지적 장점이 많은 데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도 저렴해 공공분양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계획된 물량 이외에도 충분한 주택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지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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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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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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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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