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동작 수방사·인천계양 신도시 본청약 주목...의왕월암·성남금토 등 알짜 분양 출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실거래가 대비 수억원 저렴
집값 상승으로 내 집마련 수요 늘어 경쟁률 고공행진 불가피
의왕월암, 성남금토 등도 10월 공급 예정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청약 열기가 고조된 가운데 주변 실거래가 대비 수억원 저렴한 공공분양이 잇달아 시장에 나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데다 서울 한강변, 교통망 호재지역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공급된다는 점에서 무주택자들이 대거 청약시장에 몰릴 공산이 크다. 최근 집값 상승으로 주택 매수심리가 개선돼 앞서 진행된 사전청약보다 경쟁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3일 국토교통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작구 노량진동 '수방사'부지, 인천계양 A2·A3블록 등 이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내 우수입지에 공공분양주택이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수방사' 물량은 올해 하반기 최대어로 꼽힌다. 일부 가구가 한강변 조망이 가능하고 걸어서 노량진역, 노들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주요 업무지구 강남과 여의도, 광화문, 용산은 30분 내 접근이 가능하다. 노량진 재개발 등으로 주변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것도 장점이다.

동작 수방사 부지 조감도. [자료=국토부]

작년 6월 사전청약 당시 역대 공공분양 기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556가구 중 공공분양 배정이 263가구다. 이 중 255가구가 사전청약으로 우선 공급됐는데, 7만2172명이 몰려 28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본청약에 나오는 알반청약 물량은 사전청약 후 남은 8가구를 비롯해 부적격자, 당첨포기자 31가구를 더한 39가구로 예상된다. 나머지 물량은 행복주택 85가구, 군관사 208가구로 구성된다. 2028년 입주 예정이다.

서울 노른자위 입지인 만큼 수억원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동작구 수방사의 전용 59㎡ 분양가는 8억7200만원이다. 주변 한강변 아파트 '래미안트윈파크'는 비슷한 면적이 지난달 14억2500만원, 이달에는 1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단순 계산하면 5억원 넘는 차익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인천계양 A2·A3 블록에서 3기 신도시 최초로 공공주택 1106가구가 공급된다. A2 블록은 747가구(전용면적 59㎡ 539가구, 74㎡ 178가구, 84㎡ 30가구), A3 블록은 359가구(55㎡ 359가구)로 구성된다. 두 단지에는 주민 커뮤니티뿐 아니라 육아·교육·여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어린이집, 주민카페,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배치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이 가까우며 인천계양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진행 중인 벌말로 및 경명대로 확장, 인천 국제공항고속도로 접속로 신설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2021년 사전청약 당시 A2 블록의 전용 84㎡ 분양가는 4억9387만원이다. 주변 신축 아파트의 실거래가가 6억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어 1억원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오는 10월에는 의왕월암 A1블록(446가구·신혼희망타운)과 A3블록(424가구·신혼희망타운) 등이, 11월에는 의왕청계2 A1블록(320가구·신혼희망타운), 성남금토 A4블록(766가구·신혼희망타운)이 공공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청약 당첨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공공분양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실거래가 대비 70~80% 수준에 분양가가 책정되는 게 일반적이다. 당첨과 동시에 기대되는 시세차익이 수억원에 달해 상당한 안전마진을 갖췄다는 평가가 많다. 서울 아파트값이 23주 연속 상승하며 아파트 청약 경쟁이 한층 과열되고 있다는 점도 실수요자의 눈길을 모으는 이유다.

국토부 관계자는 "입지적 장점이 많은 데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분양가도 저렴해 공공분양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계획된 물량 이외에도 충분한 주택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지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