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인텍이 23일 유럽 완성차향 커패시터 수주를 늘렸다.
- 친환경차 수요 확대에 자동차용 커패시터 매출도 증가했다.
- 하반기엔 생산 효율 높여 실적 안정화에 주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가하는 물량 대응에 생산효율 개선·설비 대응력 강화 검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커패시터·증착필름 전문기업 뉴인텍이 유럽 완성차 고객사 자동차용 커패시터 수주 및 공급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친환경차 및 전력전자 부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자동차용 커패시터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 구체적인 고객사명과 공급 규모는 영업상 사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자동차용 커패시터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의 전력변환 시스템에 적용되는 핵심 전장 부품이다. 뉴인텍은 자동차 전장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 공급을 확대해 왔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용 커패시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증착필름 사업도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자동차용 커패시터와 전력용 커패시터, 증착필름 등 주요 사업부문의 매출 기반을 안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뉴인텍은 유럽 완성차 고객사향 수주 물량 증가에 대응해 기존 생산라인의 효율 개선과 설비 운영 최적화를 추진 중이다. 향후 수주 확대가 지속될 경우 안정적인 공급 대응을 위해 생산능력 확대와 추가 설비 보강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뉴인텍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생산 효율과 공급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자동차용 커패시터를 중심으로 주력 사업의 실적 안정화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