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호중 장관이 23일 추석 앞두고 현장을 점검했다.
- 중랑경찰서·강동소방서서 치안·소방 태세를 살폈다.
- 자양시장서 보행안전·물가를 확인하며 대비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찰·소방 일선 현장을 찾아 치안·소방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전통시장에서는 고령자 보행 안전시설과 성수품 물가를 살폈다.
행정안전부는 윤 장관이 23일 서울 중랑구와 강동구, 광진구 일대 경찰·소방 현장과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 기간 국민 안전과 민생 현장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중랑경찰서 찾아 특별치안대책 점검
윤 장관은 먼저 중랑경찰서 상봉파출소를 찾아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보고받았다.
실종사건 개선 대책과 관계성 범죄 대응 현황 등 사회적 약자 보호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중랑경찰서는 가정폭력과 여성 대상 범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와 생활범죄가 다수 발생하는 구도심형 주거밀집 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윤 장관은 "상봉파출소 관할은 번화가와 교통 요충지가 밀접해 긴급 출동 수요가 높은 만큼 연휴 기간 빈틈없는 치안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실종사건 허위 종결 등 경찰 수사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엄중히 인식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와 공정한 법 집행을 통해 경찰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동소방서 출동태세 점검…노후주택 화재 예방 당부
윤 장관은 강동소방서를 찾아 연휴 기간 소방안전대책을 보고받고 출동 태세를 점검했다.
강동소방서 관내는 대단지 아파트와 일반주택 등 주거지역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한강 수변 지역을 접하고 있어 교통·수난사고 위험도 있다.
윤 장관은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뒤로하고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국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출동 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특히 노후주택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와 관련해 신속한 초기 대응과 함께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등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진압할 수 있는 예방대책도 점검해달라고 주문했다.
◆ 자양전통시장서 장바구니 물가 점검…고령자 보행안전도 살펴
윤 장관은 이어 서울 광진구 자양전통시장을 방문해 고령자 보행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안전교육에 참여 중인 노인들을 격려했다.
윤 장관은 "고령 보행자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비율이 전체 사망자의 67%에 달하고 특히 전통시장 주변에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노인보호구역 지정, 방호울타리 설치 등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장 내 점포에서는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들었다.
윤 장관은 "연휴 기간 치안·소방 대책부터 장바구니 물가까지 현장을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이번 추석 명절이 국민 모두가 안심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