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형지I&C(대표 최혜원)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브랜드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남성 토털 이너웨어 브랜드 '예작(YEZAC)'은 8월29일부터 가을 신상품 20% 할인혜택과 함께 나를 위한 셔츠, 선물용 셔츠 2개를 세트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여행 및 출장 시 활용도가 높은 '트래블 워시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프렌치 트레디셔널 남성복 브랜드 '본(BON)'은 24FW 시즌부터 리뉴얼 된 새로운 컨셉으로 첫 컬렉션을 선보이며, 온라인 공식 스토어 '오피셜스튜디오 본(officialstudiobon)'을 오픈한다.
9월6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개 구매시 10% 추가 할인, 3개 이상 구매시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온라인 스토어 신규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1만원 즉시 할인 쿠폰과 첫 구매시 10% 할인,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온∙오프라인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새로운 심볼 디자인을 적용한 심볼 벳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어덜트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는 9월6일부터 가을 신상품 10% 추가 할인과 최근 재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사은품으로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손소독 미스트를 증정한다.
특히 형지I&C의 온라인 통합몰 '하이진닷컴'에서는 24FW 신상품 10% 추가할인 혜택과 구매 확정시 기본 3% 마일리지에 7%를 추가 지급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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