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와인&위스키' 선물 세트를 최대 45%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26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개최했다. 이마트는 선물 세트 사전 예약 기간인 9월 6일(금)까지 다양한 추석 '와인&위스키' 선물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풍성한 과일 향을 가지고 있어 추석 음식에 곁들이기 좋은 위스키 '글렌그란트 15년'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만 원 할인 판매하고, '조니워커 15년 셰리'를 사전 예약 기간 동안 8만 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우마니 론끼 비고르 레드+화이트'는 행사 카드 결제 시 45% 할인해 3만 원 대에 구매 가능하며, 실속형 와인 선물 세트인 '샤를 에네 꼬뜨 뒤 론 루즈+1883 보르도', '두르뜨 그랑 떼루아 생떼밀리옹+메독'은 40%, '피치니 메모로+메모로 화이트'는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024.08.2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