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6일 케이피에프(024880)에 대해 '확실한 방향성과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케이피에프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케이피에프(024880)에 대해 '화스너, 자동차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자회사를 통해 선박 케이블 사업 및 정밀 감속기 사업 영위. 조선업 호황과 더불어 화스너 사업 턴어라운드로 실적 성장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2Q24 연결 매출액 2,095억원(-1.8% y-y, +3.5% q-q), 영업이익 128억원 (-19.7% y-y, +5.7% q-q, 영업이익률 6.1%)으로 당사 추정치 소폭 상회. 화스너 사업은 산업 경기 침체 영향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 충주 공장 매출 증가로 별도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크게 회복. 베트남 법인 매출 또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며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 발표. 반면 지난 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던 선박용 케이블 자회사 티엠씨는 원재료 전기동 가격 상승에 따른 영향및 저마진 수주 매출 인식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부진.'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케이피에프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케이피에프(024880)에 대해 '화스너, 자동차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요 자회사를 통해 선박 케이블 사업 및 정밀 감속기 사업 영위. 조선업 호황과 더불어 화스너 사업 턴어라운드로 실적 성장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NH투자증권에서 '2Q24 연결 매출액 2,095억원(-1.8% y-y, +3.5% q-q), 영업이익 128억원 (-19.7% y-y, +5.7% q-q, 영업이익률 6.1%)으로 당사 추정치 소폭 상회. 화스너 사업은 산업 경기 침체 영향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 충주 공장 매출 증가로 별도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크게 회복. 베트남 법인 매출 또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며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 발표. 반면 지난 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던 선박용 케이블 자회사 티엠씨는 원재료 전기동 가격 상승에 따른 영향및 저마진 수주 매출 인식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부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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