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 3관왕 임시현 선수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맹세문 낭독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2024.08.15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8월15일 16:21
최종수정 : 2024년08월15일 16:22
[서울=뉴스핌]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 3관왕 임시현 선수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맹세문 낭독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2024.08.1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