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뉴욕 증시가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 심리 완화로 상승 마감한 가운데, 7일 오후 3시 30분 코스피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6.26포인트(1.83%) 상승하며 2,568.41로, 코스닥은 15.67포인트(2.14%) 상승한 748.54로 장을 마감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 대비 0.50원(0.04%) 상승한 1,376.10원에 오후 거래를 마감하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08.0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