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아우딘퓨쳐스, 네오젠 '슬림 메탈 마스카라' 올리브영 입점…"국내외 로드샵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네오젠, 올리브영 전용 새로운 슬림 메탈 마스카라 패키지로 시장 공략
아우딘퓨쳐스, 국내외 로드샵 강화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우딘퓨쳐스가 자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네오젠'의 새로운 패키지를 적용한 '슬림 메탈 마스카라' 제품이 올리브영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입점이 네오젠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본격적으로 유통망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네오젠의 특허 받은 거즈필링 패드는 10년 이상 올리브영에서 사랑받고 있으다. 레몬 거즈필링 패드의 경우 2023년 올리브영 실시간 랭킹 1위, 리뷰 베스트 1위를 하며 패드부문 2관왕의 영광을 얻은 제품이다. 또 신개념 캐롯 리무버 오일 패드는 '김지영 찐 추천템'으로 소개되며 신규 입점하는 슬림 메탈마스카라와 함께 적극적인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아우딘퓨쳐스 제공.

슬림 메탈 마스카라는 다년 간 쌓아온 브랜드 노하우와 검증된 제품력으로 이미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달성하며 총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특히 인플루언서 프리지아(2024년 1월)에 이어 하트시그널에서 이름을 알린 김지영(2024년) PICK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4년 8월 얼루어 에디터스 PICK을 수상한 네오젠 대표 아이템으로, 이번 새로운 패키지 출시를 통해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슬림 메탈 마스카라는 99.99% 항균력 테스트를 완료한 초슬림 2.5mm 메탈 소재 브러쉬를 사용한 신개념 메탈 마스카라다. 48시간 컬링 지속력 테스트는 물론 ▲워터프루프 ▲오일프루프 ▲스웨트프루프 ▲스머지프루프 ▲눈물프루프 등 5중 프루프와 비건 인증을 완료하며 이미 제품력을 검증받았다. 눈 앞머리, 언더 속눈썹, 연장한 속눈썹까지 한 올 한 올 바짝 컬링 할 수 있는 강력한 코팅과 픽싱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슬림 메탈 마스카라의 새로운 패키지 출시가 올리브영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할 것이라며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제품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올리브영 온라인 선입점으로 8월 한 달 간 정가 24,000원에서 파격 할인된 18,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한정 특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으로 국내 로드샵 뿐만 아니라 동남아 로드샵 강화에도 집중할 예정"이라며 "지난달 회사 경영진이 베트남 현지에서 TOP 로드샵, Hasaki, Nuty, Lamthaocosmetics 등 대표 및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마스크팩 약 200 만장과 네오젠 대표 제품인 거즈필링 및 다수의 세럼 제품 등의 선주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우딘퓨쳐스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화장품 로드샵을 선도하고 있는 Watsons와 Guardian과도 협업 중이다.

한편, 네오젠은 지난해 8월 일본 오프라인 정식 데뷔 후 LOFT, SHOP IN, 도큐핸즈 등의 드럭스토어 중심으로 일본 점포를 확장하고 있다. 또 러시아의 골드애플, 레뚜알 등의 로드샵 중심으로 브랜드 판로 확장을 추진 중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