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엔텔스, N-MAS IoT 플랫폼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GS인증 획득 이어 우수조달물품 선정 쾌거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엔텔스는 'N-MAS IoT 플랫폼'이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물품 지정증서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우수조달물품 선정은 기술과 성능이 뛰어난 기업에게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조달청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N-MAS IoT 플랫폼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됨에 따라 제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 받은 기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3년(최대 3년 추가연장)동안 조달청을 통해 관급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마케팅 및 홍보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또한 지자체 등 공공기관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우수조달물품 카테고리에서 고품질 제품을 빠르게 공급받을 수 있어 N-MAS IoT 플랫폼의 확산이 기대된다.

N-MAS IoT 플랫폼은 지난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GS인증(1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추가적으로 우수조달물품에 선정되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향후 조달청을 통한 공공기관, 지자체 사업 등에서 IoT 솔루션을 활용해 재난·안전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기근 조달청장(왼쪽)과 최일규 엔텔스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엔텔스]

N-MAS IoT 플랫폼은 국제 표준 규격 oneM2M을 기반으로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그늘막, 스마트 미세먼지, 화재·지진 감지, 수도·전기 원격검침, 건물상태·위험물 관리, 기상관측장비, 수위계 등 다양한 IoT 디바이스와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및 재난·안전 지능형 IoT 서비스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IoT 상용망뿐만 아니라,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연계한 통합 IoT 솔루션으로 사업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엔텔스의 N-MAS IoT 플랫폼은 10년 이상의 IoT 상용시스템 운영 경험과 특허 기술로 연계 네트워크 과부하, DB 장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장애 시에도 데이터 유실을 방지하고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해 높은 데이터 신뢰성과 안정성을 요구하는 재난 및 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시장조사업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시티 IoT 시장 규모는 2021년 1344억 7000만 달러(약 186조)에서 2028년 5823억 8000만 달러(약 807조)로 성장하여 연평균 성장률(CAGR) 23.3%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엔텔스 최일규 대표는 "N-MAS IoT 플랫폼의 이번 우수조달물품 선정으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재확인하고 공공기관 및 지자체 등에서 IoT 솔루션 사업을 더욱 본격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크다"며  "엔텔스는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SW 품질을 더욱 높이고, 축적된 IoT 데이터를 활용해 한층 더 진화한 AIoT 통합 솔루션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및 재난·안전 사업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