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뉴욕증시가 혼조로 마감한 가운데 7월의 마지막날인 31일 오전 9시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6.54포인트(0.24%)상승하며 2,744.73, 코스닥은 1.28포인트(-0.16%)하락한 802.50으로 장을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대비 1.40원(-0.10%) 하락한 1,383.00원에 오전 거래를 시작했다. 2024.07.3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