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29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주가의 속도조절이 필요한 시기'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31,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5.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상승의 주요인은 전력인프라부문의 북미비중 증가로 인한 실적개선. 올해 영업이익 증가폭이 16.5% 수준으로 전망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속도가 둔화 될 것으로 예상됨. 전력 인프라 투자 활성화로 인한 신규수주 증가가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지난해 전체적인 매출 상승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하였음. 올해 영업이익 증가폭이 16.5% 수준으로 전망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속도가 둔화 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231,000원으로 상향.'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올해 2분기 동사 K-IFRS 연결기준 실적의 경우 매출액 11,324억원(-5.8% YoY, +9.0% QoQ), 영업이익 1,096억원(+4.5% YoY, +17.0% QoQ)을 기록. 전력인프라부문의 경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하여 반도체, 배터리 등 북미 진출 기업의 생산 설비 투자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매출이 본격화 되면서 북미비중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중. 즉, 올해 2분기 전력인프라부문 실적의 경우 매출액 3,376억원(-5.6% YoY, +13.2% QoQ), 영업이익 577억원(+67.7% YoY, +180.1% QoQ)을 기록.'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90,000원 -> 231,000원(+156.7%)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1,000원은 2024년 01월 29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 대비 156.7%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31일 1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01월 29일 최저 목표가인 9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31,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5,667원, 하이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65,667원 대비 -13.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196,000원 보다는 17.9%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5,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6,636원 대비 149.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상승의 주요인은 전력인프라부문의 북미비중 증가로 인한 실적개선. 올해 영업이익 증가폭이 16.5% 수준으로 전망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속도가 둔화 될 것으로 예상됨. 전력 인프라 투자 활성화로 인한 신규수주 증가가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지난해 전체적인 매출 상승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하였음. 올해 영업이익 증가폭이 16.5% 수준으로 전망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속도가 둔화 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231,000원으로 상향.'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올해 2분기 동사 K-IFRS 연결기준 실적의 경우 매출액 11,324억원(-5.8% YoY, +9.0% QoQ), 영업이익 1,096억원(+4.5% YoY, +17.0% QoQ)을 기록. 전력인프라부문의 경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하여 반도체, 배터리 등 북미 진출 기업의 생산 설비 투자가 크게 확대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매출이 본격화 되면서 북미비중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는 중. 즉, 올해 2분기 전력인프라부문 실적의 경우 매출액 3,376억원(-5.6% YoY, +13.2% QoQ), 영업이익 577억원(+67.7% YoY, +180.1% QoQ)을 기록.'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90,000원 -> 231,000원(+156.7%)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31,000원은 2024년 01월 29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90,000원 대비 156.7%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31일 14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4년 01월 29일 최저 목표가인 9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231,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65,667원, 하이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31,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65,667원 대비 -13.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196,000원 보다는 17.9% 높다. 이는 하이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65,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06,636원 대비 149.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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