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8일 F&F(383220)에 대해 '디스커버리 해외 진출 라이선스 취득 공시'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F&F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F&F(383220)에 대해 '이번 계약은 동사가 MLB에 집중됐던 해외 브랜드 사업을 디스커버리로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동사의 해외 시장 브랜드 운영 능력은 이미 검증된 바 있기 때문에 시장 초기 진출에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다만 현재 디스커버리 면세채널 매출액은 약 100억원 중반으로 매출 규모가 MLB의 중국 직진출을 결정할 당시였던 2018년 매출액 1,280억원에 비하면 적고, MLB의 히트 상품인 모자와 같은 대표 상품이 부재한 점에서는 초기 성과를 보일 때까지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도 있음. 출점이나 매출 계획 등 구체적인 내용들이 알려지지 않아 이번 계약이 당장 실적에 얼마나 기여할지는 아직 추정하기는 이름. 그러나 중국 시장에서의 양호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 매출 부진으로 극심한 저평가 상태였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건은 저평가를 일부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전일 주가는 디스커 버리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른 성장 기대감으로 26% 급등했는데 전일 급등 불구 12개월 Forward P/E는 6.5배 수준. 향후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고 실제 성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면서 저평가 해소 흐름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F&F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0원 -> 110,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4년 07월 1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31일 17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F&F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7,154원, 대신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4년 05월 03일 발표한 LS증권의 11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97,154원 대비 13.2% 높은 수준으로 F&F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7,15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0,429원 대비 -25.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F&F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F&F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F&F(383220)에 대해 '이번 계약은 동사가 MLB에 집중됐던 해외 브랜드 사업을 디스커버리로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동사의 해외 시장 브랜드 운영 능력은 이미 검증된 바 있기 때문에 시장 초기 진출에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다만 현재 디스커버리 면세채널 매출액은 약 100억원 중반으로 매출 규모가 MLB의 중국 직진출을 결정할 당시였던 2018년 매출액 1,280억원에 비하면 적고, MLB의 히트 상품인 모자와 같은 대표 상품이 부재한 점에서는 초기 성과를 보일 때까지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도 있음. 출점이나 매출 계획 등 구체적인 내용들이 알려지지 않아 이번 계약이 당장 실적에 얼마나 기여할지는 아직 추정하기는 이름. 그러나 중국 시장에서의 양호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서 매출 부진으로 극심한 저평가 상태였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건은 저평가를 일부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전일 주가는 디스커 버리 해외 시장 진출에 따른 성장 기대감으로 26% 급등했는데 전일 급등 불구 12개월 Forward P/E는 6.5배 수준. 향후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고 실제 성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면서 저평가 해소 흐름은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 F&F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0,000원 -> 110,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024년 07월 10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7월 31일 17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10,000원을 제시하였다.
◆ F&F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7,154원, 대신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0,000원은 24년 05월 03일 발표한 LS증권의 11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97,154원 대비 13.2% 높은 수준으로 F&F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7,15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0,429원 대비 -25.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F&F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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