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5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2Q24 Preview: 나혼자만 서프라이즈'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154억원(+35.2% YoY, +39.3% QoQ)과 715억원(흑자전환 YoY, +1,835.8% Qo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컨센서스 영업이익 545억원). 5월 8일 출시한 '나혼자만레벨업'이 전세계에서 흥행에 성공함에 따라 단번에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신작의 성과들이 반영되며 202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9조원(+19.7% YoY), 2,015억원(흑자전환 YoY)으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 다만 현재 게임주 투자 의사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한 작품의 흥행보다는 지속적으로 흥행작을 출시하면서 장기적인 실적 개선을 이어갈 수 있는지 여부. 한 작품의 성공으로 투자의견을 변경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154억원(+35.2% YoY, +39.3% QoQ)과 715억원(흑자전환 YoY, +1,835.8% Qo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컨센서스 영업이익 545억원). 5월 8일 출시한 '나혼자만레벨업'이 전세계에서 흥행에 성공함에 따라 단번에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 신작의 성과들이 반영되며 202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99조원(+19.7% YoY), 2,015억원(흑자전환 YoY)으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 다만 현재 게임주 투자 의사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한 작품의 흥행보다는 지속적으로 흥행작을 출시하면서 장기적인 실적 개선을 이어갈 수 있는지 여부. 한 작품의 성공으로 투자의견을 변경하기에는 아직 이른 시점.'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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