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증권에서 10일 LS(006260)에 대해 'LS 북미 공장 투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LS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LS(006260)에 대해 'LS전선이 100% 소유한 북미 자회사 'LS그린링크'를 통해 북미 해저케이블 생산시설 투자를 공시. 총 투자 규모는 한화 9,418억원으로, 부지 구매비용과 생산시설 투자 규모 합산 금액. IRA 48C 보조금 1,400억원과 주정부 보조금 600억을 합한 2,000억원 규모의 보조금 수혜가 예상. 신규로 건설하는 생산시설의 규모는 예상매출규모 4,000~5,000억원에 달하는 동해 4, 5공장(해저케이블 생산라인 2개)의 1.5배(해저케이블 생산라인 3개)로 예상되기에 북미공장의 매출액은 7,000~8,000억원 수준으로 가늠할 수 있음. LS전선의 북미 생산시설은 북미 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북미 초고압 해저케이블 시장에 강한 확신을 갖고 투자한 것으로 생각.'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리포트 주요내용
메리츠증권에서 LS(006260)에 대해 'LS전선이 100% 소유한 북미 자회사 'LS그린링크'를 통해 북미 해저케이블 생산시설 투자를 공시. 총 투자 규모는 한화 9,418억원으로, 부지 구매비용과 생산시설 투자 규모 합산 금액. IRA 48C 보조금 1,400억원과 주정부 보조금 600억을 합한 2,000억원 규모의 보조금 수혜가 예상. 신규로 건설하는 생산시설의 규모는 예상매출규모 4,000~5,000억원에 달하는 동해 4, 5공장(해저케이블 생산라인 2개)의 1.5배(해저케이블 생산라인 3개)로 예상되기에 북미공장의 매출액은 7,000~8,000억원 수준으로 가늠할 수 있음. LS전선의 북미 생산시설은 북미 내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북미 초고압 해저케이블 시장에 강한 확신을 갖고 투자한 것으로 생각.'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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