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의장 신동화· 부의장 김성태·운영위원장 정은철 의원 선출
[구리=뉴스핌] 한종화 기자 =구리·남양주시, 양평·가평군 등 경기 동·북부 지역의 4개 시·군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지었다.
구리시의회 신동화(가운데)·김성태·정은철 의원(왼쪽 첫번째)이 기념 찰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의회] 2024.06.28 hanjh6026@newspim.com |
구리시의회는 28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 선임 절차를 마쳤다. 시의회는 이날 의장에 신동화 의원(민주당), 부의장에 김성태 의원(민주당), 운영위원장에 정은철 의원(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남양주시의회는 의장에 조성대 의원(국민의힘), 부의장에 이정애 의원(민주당), 운영위원장에 이진환 의원(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또 상임위원회 자치행정위원장에 한근수 의원(국민의힘), 복지환경위원장에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시교통위원장에 박경원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뽑았다.
양평군의회는 의장에 황선호 의원(국민의힘), 부의장에 오혜자 의원(국민의힘)을 선출했고 가평군의회는 의장에 김경수 의원(국민의힘), 부의장에 김종성 의원(민주당), 운영위원장에 이진옥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출했다.
hanjh602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