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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진흥원, 새만금컵 요트대회서 '탄소섬유복합재 배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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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인텍과 공동 개발…요트대회서 장착 후 출전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13일 열린 '제9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에서 ㈜하이인텍과 공동 개발한 탄소섬유복합재 배튼(batten)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배튼은 돛의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돛 내부에 넣는 견고한 지지대 형태의 부품을 말한다. 요트 운항 시 바람으로 인한 양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돌풍이나 바람으로 인한 파손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탄진원은 전주시 연구소 기업 설립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을 받아 내부 과제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 4월부터 1년여간 탄소섬유복합재를 적용한 '경량화 고강도 요트용 하이브리드 카본복합재 배튼'의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시제품을 제작했다.

요트 돛 내 배튼 부착 위치와 포켓 내 배튼 삽입 모습 [사진=한국탄소산업진흥원] 2024.06.13 rang@newspim.com

연구소 기업 사업은 원천기술·실용화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탄진원이 획득한 특허와 기업의 출연을 통해 연구소 기업을 설립하고, 지역 내 탄소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목표다.

탄진원 기관 출자를 통해 설립된 연구소 기업 22개사 중 18개사가 전주시 내로 기업을 이전하고, 신규 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선보인 탄소섬유복합재 배튼은 요트에 장착 후 6개월 간 시험 운항을 거쳐 제품 파손여부와 장시험 등을 통한 물성 변화 등을 검증하고, 차후 본격적인 상업화에 들어갈 계획이다.

윤선희 ㈜하이인텍 연구소장은 "요트용 하이브리드 배튼 제품에 대한 상업화를 위해 탄진원과 함께 전북 전주시에 연구소 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라며 "요트용 배튼 제품에 대한 테스트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관련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튼 개발에 참여한 송범근 탄진원 수석은 "탄진원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기업들이 적극 활용하길 희망한다"며 "국내 탄소복합재 원천기술 확보와 수요처 개발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경 [사진=뉴스핌DB] 2023.05.25 obliviate12@newspim.com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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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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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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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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