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3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대법 "이혼했어도 혼인 무효 가능… 분쟁 한 번에 해결할 수단" ▲한·일·중 정상회의 26∼27일 서울서…4년5개월 만에 개최 ▲尹 "반도체가 곧 민생...26조 규모 종합지원 프로그램 마련"▲이창용 총재 "기준금리 인하 시기 불확실성 커져" ▲가계소득 1.4% 늘어난 512만원…실질소득 2006년來 최저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