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창호 업계, 불황 뚫고 해외 시장 공략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올해 부동산 경기 침체로 창호 시장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창호 업계 대표 주자로 꼽히는 LX하우시스와 KCC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양사는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이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주춤하자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과 해외 시장 공략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창호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마진율이 높아진 만큼 프리미엄 창호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내세워 수익성 이끌어 간다는 전략이다.

LX하우시스,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사진=LX하우시스]

2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1.5% 감소한 187조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2022년 229조7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건설 수주는 지난해 전년 대비 17.3% 감소한 190조1000억원 이후 올해는 1.5% 줄어 2년 연속 수주가 감소할 전망이다.

올해 고금리 상황의 장기화로 부동산 PF 문제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 전체적으로 건설 수주가 반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 금리인하 시점이 늦어지면서 부동산 PF 대출 등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당분간 민간 부문의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수주는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부동산 PF 문제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당분간 지속돼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가 프리미엄 창호 경쟁에 뛰어든 이유는 최근 주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지역 내 '브랜드' 아파트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대형 아파트는 상품성이 보장된 고급 건축 자재를 도입하고, 하이엔드 주거단지는 조망권 확보가 가능한 디자인이나 강바람을 견딜 수 있는 단열 성능이 뛰어난 프리미엄 창호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 LX하우시스, 신제품 출시·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

LX하우시스는 올해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한 국내시장 침체 극복을 꾀한다. '뷰프레임' 창호·저광택 표면(SMR) PVC 가구용필름 등 차별화 신제품 판매 증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먼저 창호∙건축용단열재·인조대리석·바닥재∙벽지∙주방가구 등 주력 제품들은 확실하게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LX하우시스 자체 개발 소재를 적용한 차별화 신제품 출시 등 상품력 확보에 주력해 나간다.

올해는 국내 창호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략이다. 최근 LX하우시스는 창호 신제품 'LX Z:IN(LX지인) 창호 뷰프레임(VUE FRAME)'을 출시했다. 또한 배우 전지현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뷰프레임' 창호를 소개하는 새 광고를 선보였다. 

LX하우시스는 실생활 소음 저감 성능을 갖춘 기능성 바닥재,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벽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한 주방가구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인테리어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는 뛰어난 제품 확보뿐만 아니라 유통 혁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국 주요 상권에 위치한 대형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인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를 비롯해 TV홈쇼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려가며 판매 경로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LX하우시스는 올해 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품 개발·생산·영업의 전 기능을 현지화하고 현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해외 시장 공략 성과를 높여가며 내수 시장 침체를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바닥재·표면소재·산업용필름 등 뛰어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중심으로 북미 및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해외 전시회 참가를 대폭 늘려 신규 고객 발굴에 적극 나선다.

올해 해외 매출 확대를 주도할 제품은 인조 대리석이다. 현재 LX하우시스는 글로벌 아크릴계 인조 대리석 시장에서 약 20%대 점유율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는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크릴계 인조 대리석 제품 '하이막스'는 전세계 랜드마크 건축물과 공항 등에 적용을 확대하며 브랜드 파워를 높여가고 있는 만큼 점유율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지니어드 스톤 제품 '비아테라'도 북미시장에서 생산부터 판매까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펼치며 성장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0년 3호 라인 증설 및 지난해 현지 쇼룸 오픈 등을 통해 비아테라 제품을 북미 전역으로 공급해 나가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통한 국내시장 침체 극복 노력을 지속하고 '뷰프레임' 창호 ∙ SMR(Supermatt Resist·저광택 표면) PVC 가구용필름 등 차별화 신제품 판매 증대에 주력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며 동시에 글로벌 정세 불안에 따른 복합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위기 대응 경영을 통한 수익성 확보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KCC 클렌체(Klenze) TVC 영상 캡쳐 이미지 [사진=KCC]

◆ KCC, '클렌체' 앞세워 프리미엄 창호 시장 공략

KCC는 하이엔드 창호 브랜드 클렌체(Klenze)로 재건축 및 재개발 등 프리미엄 창호 시장을 공략한다. 최근 '클렌체'는 모델 김희선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창이라는 사치, Klenze'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인상파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과 프레데릭 저드 워의 작품 등 '명화'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KCC는 명품 화보에 나올법한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오브제들의 이미지들과 클렌체를 교차 편집하는 몽타주 기법으로 광고를 구현했다. 유통이맥스 클럽을 운영해 소비자 만족도 및 KCC 창호 제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꾀한다.

친환경, 고기능성 도료 판매 촉진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해외 선주사 보수선용 도료는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타깃으로 선주사 판촉 확대도 추진한다.  자동차보수용 도료는 미국을 비롯한 중남미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미국 텍사스에 컬러 센터 운영 중이다.

자동차 산업용, 퍼스널 케어(화장품용), 전기, 전자사업용(EM) 등 고수익 제품 중점의 판매 계획을 가져가며 경쟁력을 강화한다. 

KCC는 최근 미국 실리콘 계열사 모멘티브 지분을 100%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5월14일을 기해 4060억원을 추가로 들여 모멘티브 지분을 모두 인수한다. 8079억원을 납입해 KCC와 사모펀드 운용사 SJL파트너스의 합작사 엠오엠제1호사모투자가 보유한 모멘티브 지분 4만941주를 모두 확보하고 KCC가 들고 있는 엠오엠제1호사모투자 지분율 만큼 회수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지분 인수 후 모멘티브와 KCC 실리콘 시너지 창출을 지속할 계획이다. 모멘티브와 조직적, 전략적인 측면에서의 내부 통합으로 기술적인 연구 교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용 파워 모듈에 투입되는 고내열, 고방열 환경시설관리(EMC) 제품 대응을 확대한다.

KCC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 악화와 고유가 등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초격차 기술으로 외부환경에 영향 받지 않는 독보적 기술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라며 "KCC의 근간이 되어온 건재, 도료사업의 기반 기술들을 통해 소재 실리콘 등 첨단 기술과의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