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15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걱정 없는 실적, 관건은 R&D 가치'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9.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1Q24 Preview: 별도 실적 및 북경한미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연초 가이던스에 부합한 연간 실적 전망. 별도, 북경한미 실적 호조 지속. 한미사이언스 관련 이슈는 뒤로하고 현 시점에서는 앞으로의 모습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탄탄한 실적과 더불어 R&D 명가로 불렸던 한미약품의 R&D 성과들도 지속 발표될 전망. 기존 주력 파이프라인인 '에피노페그듀타이드'와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MASH 2b 상은 순항 중으로 2025년 중 결과 발표가 기대. 또한 파트너사 앱토즈가 개발 중인 AML 치료제 '투스페티닙' 역시 올해 재발/불응성 AML 대상 병용 1/2 상 결과 발표, 6월 예정된 ADA에서는 자체 개발 중인 비만 관련 다수 파이프라인 전임상 결과 공개도 예정. 견조한 영업가치에 더해질 R&D 가치에 따른 주가 반등에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1Q24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4,005 억원(+10.9% YoY, 이하 YoY 생략), 735억원(+22.6%, OPM 18.3%)으로 추정.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20% 상회한 호실적이 기대. 이번 분기는 기술료 수익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한미약품 별도 및 북경한미 호실적을 바탕으로 기술료 수익 197억원 반영에 따른 영업이익 701억원 기록했던 4Q23 을 뛰어넘는 실적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고무적. 2024 년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 조 6,092 억원(+7.9%), 2,328 억원(+5.5%, OPM 14.5%)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40,000원 -> 440,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이동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40,000원은 2024년 02월 05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25일 4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4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20,773원, SK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20,773원 대비 4.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양증권의 507,000원 보다는 -13.2% 낮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20,77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89,211원 대비 8.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1Q24 Preview: 별도 실적 및 북경한미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연초 가이던스에 부합한 연간 실적 전망. 별도, 북경한미 실적 호조 지속. 한미사이언스 관련 이슈는 뒤로하고 현 시점에서는 앞으로의 모습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 탄탄한 실적과 더불어 R&D 명가로 불렸던 한미약품의 R&D 성과들도 지속 발표될 전망. 기존 주력 파이프라인인 '에피노페그듀타이드'와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의 MASH 2b 상은 순항 중으로 2025년 중 결과 발표가 기대. 또한 파트너사 앱토즈가 개발 중인 AML 치료제 '투스페티닙' 역시 올해 재발/불응성 AML 대상 병용 1/2 상 결과 발표, 6월 예정된 ADA에서는 자체 개발 중인 비만 관련 다수 파이프라인 전임상 결과 공개도 예정. 견조한 영업가치에 더해질 R&D 가치에 따른 주가 반등에 주목.'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1Q24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4,005 억원(+10.9% YoY, 이하 YoY 생략), 735억원(+22.6%, OPM 18.3%)으로 추정.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20% 상회한 호실적이 기대. 이번 분기는 기술료 수익이 미미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한미약품 별도 및 북경한미 호실적을 바탕으로 기술료 수익 197억원 반영에 따른 영업이익 701억원 기록했던 4Q23 을 뛰어넘는 실적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고무적. 2024 년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 조 6,092 억원(+7.9%), 2,328 억원(+5.5%, OPM 14.5%)으로 추정'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40,000원 -> 440,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SK증권 이동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40,000원은 2024년 02월 05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4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5월 25일 4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44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20,773원, SK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20,773원 대비 4.6%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한양증권의 507,000원 보다는 -13.2% 낮다. 이는 SK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20,77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89,211원 대비 8.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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