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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에 '한국투자증권·삼성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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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상에 한국투자증권, AI 리서치 큰 성과
금융감독원장상에 삼성자산운용, ETF 공로 인정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제12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Newspim Capital Market Award)에서 영예의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위원장 김주현)에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금융감독원장상(원장 이복현)은 삼성자산운용이 받는다.

뉴스핌은 27일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12회 캐피탈마켓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캐피탈마켓대상은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건전한 발전 및 혁신을 위해 2013년 제정한 시상으로, 올해로 12회째이다. 어려운 대내외 시장환경 속에서도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해온 금융투자회사와 금융투자인을 찾아 그 성과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목적이다.

심사에는 어준경 연세대 교수가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서재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장, 정지헌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상무,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전무, 한기진 뉴스핌 금융증권부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2024.03.25 hkj77@hanmail.net

한국투자증권은 2020년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리서 서비스 'AIR'을 내놓은 성과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AIR' 서비스는 수만 건의 뉴스 콘텐츠를 자체 분석한 뒤 투자에 필요한 정보만 골라 제공한다. AIR 출시 이후 국내 주식 9937개, 미국 주식 8169개 종목을 분석했다. 또한 국내 증권사가 한 번도 리포트를 발간하지 않았던 기업중 612개에 대한 보고서를 내며 발간 종목의 65%에 달해 투자정보 사각지대에 위치한 중소형주 분석에 탁월할 성과를 냈다. 그동안 증권사 리서치의 문제점 중 하나가 접근사의 커버리지가 좁아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종목에 대한 투자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 한국투자증권은 사각지대에 위치한 기업에 대한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폭넓게 제공했다는 점이 의미가 있다.

어준경 교수는 "애널리스트가 정보를 취합하고 분석해서 보고서를 작성하려면 시간이 오래 소요된다."면서 "AI 리서치를 통해 짧은 요약본처럼 보고서 발행 빈도를 높이면서 많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재완 국장은 "리서치의 문제점 중 하나가 증권사의 커버리지 영역이 좁아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종목에 대한 투자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한투증권은 사긱지대에 위치한 기업에 대한 정보를 투자자들에게 폭넓게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금융시장의 대표 금융상품인 'ETF' 발전에 기여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지난 2002년 10월 업계 최초로 'KODEX 200'을 상장하면서 국내 ETF 시장을 개척했다. KODEX 200은 22년간 유동성이 가장 풍부하고 규모가 큰 ETF로 성장했으며 현재 순자산 규모 6조8000억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 주식형 펀드다.  

또한 섹터 ETF, 해외형 ETF, 채권 ETF, 파생형 ETF 등을 최초로 상장했다. 특히 2009년과 2010년 아시아 최초로 상장한 인버스와 레버리지 ETF를 통해 국내 ETF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 계기도 마련했다.

이밖에 금융투자협회장상(회장 서유석)을 받은 증권사는 ▲ 베스트 인수금융 - 신한투자증권 ▲ 베스트 마켓  - KB증권 ▲ 베스트 글로벌 자산관리 - 삼성증권으로 결정됐다. 또한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이사장 정은보)에는 ▲ 베스트 IPO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 ▲ 베스트 IB - NH투자증권 ▲ 베스트 글로벌 자산관리 - 하나증권   ▲ 베스트 PB - 대신증권 등으로 결정됐다.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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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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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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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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