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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지역 후보들 "총선 승리로 윤석열 정권 막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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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은 20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부산의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선거"라며 "물가가 치솟아 시민들의 살림살이는 어려워지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와 집권 여당은, 민생은 내팽개치고 실현 가능성이 없은 장밋빛 공약만 남발하며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이 20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윤석열 정권의 심판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2024.03.20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가 윤석열 정부 들어 무산됐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일본 눈치만 보고 있으며, 심지어 정부가 앞장서 이를 안전하다고 홍보했다"며 윤석열 정부와 집권 여당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부산은 후보만 내면 무조건 당선된다는 국민의힘의 오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면서 "윤핵관과 검핵관들이 부산의 모든 선거구를 돌아다니며 공천을 쇼핑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또 "윤핵관 검핵관에 밀린 후보가 이 지역, 저 지역 전전하다가 생뚱맞은 지역에 공천되기도 했다"며 "거기에 더해 막말 후보를 공천하고는 정작 문제가 커지니 타 지역 낙천 후보를 그 자리에 앉혔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앞장서 민주개혁 진보세력과 함께 하겠다"면서 "오는 4월 10일 부산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 노인과 바다, 추락하는 부산 경제 이대로 두고 볼 수는 없다. 정치가 경쟁해야 경제가 살고, 부산도 발전한다. 반드시 투표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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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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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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