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⑨신학기 맞이하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올해도 전국의 모든 고교생들은 3월 새로운 학년, 새로운 학기를 시작했다.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고1, 고2, 고3 학생들에게는 3월 신학기를 맞이하는 무게감은 각각 다르다.

고3 학생들은 올해 입시일정에 맞추어 2025학년도 입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었으며, 2024년 9월 9일(월)부터 진행하는 수시모집, 2024년 12월 31일(화)부터 진행하는 정시모집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대학, 학과에 원서를 지원하게 된다.

고2 학생들은 내년에 펼쳐질 2026학년도 입시에 맞추어 고3 수험생활을 염두에 두며 경쟁자들보다 좀 더 유리한 학생부를 만들고 더 좋은 내신성적 향상을 위해서 또 더 좋은 수능성적 향상을 위해서 신경 쓰며 공부에 집중하려 한다.

고1 학생들은 3월 입학식 이후부터 진행되는 모든 학교활동들이 3년 뒤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 반영됨을 인식하여야 하고, 미리 희망대학, 희망학과와 관련된 것들을 알아보고 고2, 고3 선배들의 입시경향 및 제반 입시사항 경향들을 체크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입시전략을 세우고 실천하여야 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고3 신학기 = 전국의 고3 학생들은 3월부터 매월 수능모의고사 내지는 중간⋅기말고사 등 주요 시험들이 월 평균 1회 이상 있고, 거의 매월 치르는 시험일정에 맞추는 공부패턴을 1년간 지속해야 한다.

3월 모의고사, 4월 모의고사, 5월 중간고사, 6월 평가원 모의고사, 7월 기말고사와 7월 모의고사, 8월 수시지원 학생부 정리하기, 9월 9일(월) 수시 원서접수와 9월 평가원 모의고사, 10월 모의고사, 11월 14일(목) 수능시험, 12월 31일(화) 정시 원서접수 등 바쁜 일정들이 기다리고 있다.

3월 신학기부터 매월 이와 같은 타이트한 입시일정에 맞추어 1년간의 수험생활을 보내야 하며, 수시 또는 정시를 위한 연속된 시험들의 일정 속에서 수험생 본인의 유리한 입시전략들을 세우고 만들어야 하는 바쁜 시간을 보내야 한다.

매년 똑같이 반복되는 이러한 바쁜 입시과정을 견디고 이겨낸 많은 선배들은 희망대학, 희망학과에 합격하여 기뻐했던 것이고 불합격하여 슬퍼했던 것이다.

3월 신학기를 시작하는 고3 학생들은 선배들이 갔던 길 중 어떤 길을 따라 갈 것이며, 그 결과로 희망대학, 희망학과에 합격의 기쁨을 누릴 것인지, 불합격의 고배를 마실 것인지로 올해의 입시결과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출발점을 맞이하게 됨을 인식해야 한다.


◆ 고2 신학기 =고2 학생들에게 3월은 지난 1년의 고1 생활은 제대로 준비된 것 없이 빠르게 지나갔고, 어느덧 고2가 되어 내년 고3 수험생 생활이 1년이 남은 시점이다.

올해 1년을 학생부관리, 수능관리를 잘 했느냐가 내년의 정말 힘든 고3 수험생활을 힘들게 보낼 것이냐 또는 열심히 보낼 것이냐 라는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시기가 된다.

고3 선배들의 입시에 대처하는 모습을 자주 체크하면서 본인에게 다가올 내년 2026학년도 입시를 미리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수시에서 유리한 학생부를 어떻게 관리할지를 결정해야 하며, 정시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수능모의고사를 통한 수능점수를 자주 체크하고 전국에서의 본인의 수능성적 위치를 수시로 가늠해야 한다.

내신, 수능 등의 공부에 집중하며, 학생부 비교과실적들을 어떻게 기록해야 본인에게 내년 입시에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인지에 대한 생각과 실천이 강력히 요구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를 준비하면서 고2를 보내는 경우와 막연히 시키는 대로 수동적으로 고2를 보내는 경우는 내년 이 시기에 많은 고민을 갖게 할 것이다.


◆ 고1 신학기 = 중학교 생활은 현재 우리나라 대입에서는 반영이 안 되고, 3월 입학식 이후부터의 모든 고교생활이 대학입시에서 반영됨으로 지금부터 미리 대입에 맞추어 생각해두고 실천해야 한다.

고1 학생들은 지금부터 학생 본인이 하고 싶은 미래 직업에 대해서 열심히 조사해야 하고 이에 맞는 동아리, 독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내용들이 학생부에 잘 기록되는 지를 꾸준히 체크해야 한다.

리더십을 어떻게 키울 것이며, 학교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지, 각 과목별 수업에서 나오는 수행평가를 통해 본인이 진학하고자 하는 분야의 심화연구결과물들을 만들어 학생부에 잘 기록되도록 해야 한다.

내신준비 기간에는 내신에만 집중하여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에서 좋은 내신결과를 만들도록 내신관리에 힘써야 하며, 내신준비 기간이 아닐 때는 수능공부를 꾸준히 하여 높은 수능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공부패턴을 짜야한다.

고1 입학 후부터의 기록을 통해 국내 대학들은 입시에서 반영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지나간 중학교 시절은 잊고 현실에 맞는 입시전략을 세우고 학생부 기록을 꾸준히 체크해야 한다.

대치동 학원가. [사진=뉴스핌 DB]


◆ 신학기 체크사항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기대감과 준비를 하는 학생은 한 학기씩 자신이 진학하려는 전공과 학업역량에 매진하는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학생들의 고교생활 중 학업적 역량을 각 대학 평가자들은 학생부에 있는 '교과학습발달상황',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세부특기사항' 등에서 그 학생의 뛰어남을 찾으려 하는 최근의 입시경향이 있음을 인식하고 그에 맞는 활동을 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그 내용을 학생부에 반드시 기록으로 남겨두어야 한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과목을 포함한 자신의 선택한 과목에 대한 학생부상의 기재내용이 자신을 평가하는 주된 내용이라는 점도 기억하고 학생부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학생부에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탐색의 과정을 기록할 수 있는 '진로활동', '교과성적'과 더불어 '세부특기사항란'의 과목별 기술, 자신의 인성을 평가받을 수 있는 '종합의견' 등을 각 대학에서는 학생부를 통해서도 학생의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학업역량 등을 선발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고1~3 모든 학생들은 희망하는 대학이 요구하는 본인만의 유리한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하며, 수시든, 정시든 오늘날의 입시에서는 어느 시기, 어느 전형이든 하루아침에 준비할 수 있는 전형은 없다는 진리를 잘 기억하고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처음부터 너무 가시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말고 학생 본인만의 유리한 입시전략을 세운 후, 그에 맞는 입시준비를 해야 하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반드시 학생부에 잘 기록해 두도록 노력해야 한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