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美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4,995.0로 고점을 경신한 가운데, 설연휴를 앞둔 8일 코스피가 전날 종가보다 10.74포인트(0.41%)상승하며 2,620.32로 마감한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14.66포인트(1.81%)상승한 826.58,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40원 상승한 1,328.20원에 마감했다. 2024.02.08 yym58@newspim.com